"불타는 금요일 작은거인과 감추지말고 뛰어"
8월 23일전라남도고서 “포도축제”에서처음그녀를만났다.
김윤정의모습은공연준비로바쁜단장의모습이었다.
멀리서도느껴지던그녀의모습은완벽한무대를위한프로다운모습이었다.
이런정신없는시간에도약속을잊지않고귀한시간을내어인터뷰에응해주었다.
거침없는말솜씨와무대위퍼포먼스만봤던터라 수수한모습의그녀의모습에더욱진솔하고솔직한 대답을들을수 있었다.
송가인에대한깜짝영상을촬영할 때는한없이부끄러움많은 소녀감성의단장윤정의모습에웃음이멈추지않기도했다.
하지만책임감에대한질문에는장난기없는진지한모습의단장 이었다.
질문내용에대한답변들을들을수록 그녀에대한보...